연말정산 시즌이다. 연금저축/IRP/ISA를 활용한 절세 전략에 대해 알아보자.
1. 절세 계좌의 종류와 한도
• 연금저축 + IRP (퇴직연금)
• 연간 합산 한도: 1,800만 원
• 세액공제 한도: 최대 900만 원 (연금저축 600만 원 + IRP 300만 원)
연봉 5,500만원 이상 13.2%, 5,500만원 이하 16.5%세액공제
• 기간: 최소 납입기간 5년, 연금수령기간 10년 이상
• 특징: 노후 대비 목적, 장기 투자 필요, 세액공제 혜택 큼*
* 연금저축계좌 : 위험자산 비중 제한없음, 부분인출 가능
IRP : 위험자산 한도 70%, 중도인출 불가
•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 연간 한도: 2,000만 원
• 총 한도: 최대 1억 원 (5년 유지 시)
• 기간: 최소 3년~ 최대 5년
• 특징: 세제 혜택(비과세*), 최소 3년 유지 필요, 투자 자유도 높음
* 투자수익 200~400만원 한도까지 비과세, 비과세 한도 초과시 9.9% 분리과세 적용
2. 최적의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
(1) 세금 절감 우선 전략
- 연금저축 600만 원 + IRP 300만 원 우선 납입→ ISA 추가 활용하여 중기 투자 병행
1. 연금저축 600만 원 + IRP 300만 원 (세액공제 최대 한도 달성)
• 연말정산 시 최대 16.5%까지 환급(148만 5천 원) 가능
* 연금저축을 먼저 채우는 이유
① 위험자산 70% 제한 없이 자유로운 투자
② 필요 시 부분 인출/담보 대출 가능
※ IRP는 해지 시 전체 인출만 가능하므로 신중해야 함
2. ISA 1,000만 원 납입
• 3년 만기 후 연금저축/IRP로 이전 시 최대 3천만 원까지 추가 세액공제 가능
• 연금저축 한도를 넘는 추가 투자 전략으로 활용
(2) 환금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전략
- 55세까지 자금이 묶이는 것이 부담된다면 환금성이 높은 ISA를 먼저 활용하는 것이 유리
1. ISA 2,000만 원 최대 납입
• 3년 뒤 자유롭게 자금 운용 가능
• 연금저축보다 유동성이 높음
2. 연금저축 600만 원 납입 (세액공제 최대한도)
• 일정한 세금 혜택을 받으면서도 나머지 자금의 유동성 유지
3. IRP 300만 원 납입 (세액공제 최대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