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단지/ 아파트가 정해졌다면 최저가나 급매로 사고 싶어질 것이다.
이제까지 2번의 집 매매 시에 동일시기에 동일평형에서
최저가에 계약할 수 있었는데,
두 케이스 모두 네이버 부동산 알림을 통해 신규 매물 등록 시에 바로 확인했었기 때문이다.
네이버 부동산 (naver.com)
1. 네이버 부동산 홈 화면 들어가기
2. 관심있는 아파트를 검색 하기
3. 원하는 조건의 매물을 등록하기
4. 신규 매물이 올라올때마다 네이버 알림을 받기
물론 그 동네 부동산에 직접 가서 연락처를 남기는 방법이 가장 정공법 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자금이 확실하게 마련되기 전까지는 부동산 방문을 지양하는 편이다.
(돈이 없는데 부동산 방문시에 집주인으로 하여금 집값이 오를 수도 있다는 시그널을 주기 때문이다).
관심있거나, 꼭 가고 싶은 동네/아파트가 있다면 시세 트랙킹 용도로도 네이버 부동산이 유용하다.
지금 돈이 없더라도 우연히 급매가 생길수도 있고,
내가 이직이나 사업으로 우연히 돈을 더 벌수도 있는 일들이 분명히 생길수도 있으니
지속적으로 지켜보는 것도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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